예전에 목욕탕에서 홍석천 봤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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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입구에 낯익은 대머리가 있길래 슬쩍 봤더니 석천이형이었음
근데 목욕탕 아저씨가 '이사람 큰일날 소리하고 있네' 라고 하니까
석천이형이 슬픈 미소짓더니 '예 알겠습니다' 하고 나가더라
무슨 대화를 하고 있었던건지 모르겠지만 1분만 일찍갔어도 대화내용 들었을텐데 아직도 아쉽다...
근데 목욕탕 아저씨가 '이사람 큰일날 소리하고 있네' 라고 하니까
석천이형이 슬픈 미소짓더니 '예 알겠습니다' 하고 나가더라
무슨 대화를 하고 있었던건지 모르겠지만 1분만 일찍갔어도 대화내용 들었을텐데 아직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