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군대에서 빡촌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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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홍천 있는 부대 나왔는데분대끼리 외박 나와서 원주로 갔음밤되니까 분대장이무슨 모텔 앞에 업소 존나 많은데 거가 가자고 했음나보고는 아다 뗄거면 지금 떼놓으라고
그렇게 택시타고 무슨 모텔 말하니까택시기사가 다 아는 눈치로 피식 거리면서좋은데 가네~ 이러더라분대장이 내리면 부대마크랑 계급장 떼라그랬음먼가 두근두근 하더라
그렇게 딱 도착했음와 근데 오르막길이었는데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들이막 손흔들면서 놀다가라고 호객행위 존나 하더라솔직히 업소서 떼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나중에 여친 생겼을때 예행연습으로 괜... 찮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하기로 결심함
다섯명이서 외박 나갔는데한 20분쯤 도니까나랑 맞선임 빼고 다 하러갔음하고 나서 숙소 앞에서 모이기로 하고맞선임도 딱 찾아서 들어가고나도 눈여겨본 가슴 큰 0.8 홍진영 누나한테 가려고 결심함
근데 갑자기 뒤에서 차 탄 아저씨가"너 부대어디야!"이렇게 소리지르더라알겠지만 강원도는 시내에걸어다니는 새끼 반이상이 군인집안아니면 군인임간부면 좆되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걍 씹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갔음
근데 자꾸 "야! 너! 부대 어디냐고!" 이러더라영창 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존나 들더라그리고 차문 열리는 소리가났는데듣자마자 생각도 안하고 바로 골목길로 들어가서 달림
한 10분동안 전력질주로 도망 다녔는데시발 더는 못뛰겠는 거임옆에 포터 한대있길래 그 밑으로 기어들어감그리고 그 밑에서 징계 생각하면서 벌벌 떨면서 1시간정도 잇다 나옴
숙소 돌아가니까선임들은 이미 뽑고와서 몹시 개운한 표정으로썰 푸는데뭔가 괴로워서 화장실가서 잠깐 울었음
그렇게 택시타고 무슨 모텔 말하니까택시기사가 다 아는 눈치로 피식 거리면서좋은데 가네~ 이러더라분대장이 내리면 부대마크랑 계급장 떼라그랬음먼가 두근두근 하더라
그렇게 딱 도착했음와 근데 오르막길이었는데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들이막 손흔들면서 놀다가라고 호객행위 존나 하더라솔직히 업소서 떼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나중에 여친 생겼을때 예행연습으로 괜... 찮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하기로 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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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뒤에서 차 탄 아저씨가"너 부대어디야!"이렇게 소리지르더라알겠지만 강원도는 시내에걸어다니는 새끼 반이상이 군인집안아니면 군인임간부면 좆되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걍 씹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갔음
근데 자꾸 "야! 너! 부대 어디냐고!" 이러더라영창 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존나 들더라그리고 차문 열리는 소리가났는데듣자마자 생각도 안하고 바로 골목길로 들어가서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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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돌아가니까선임들은 이미 뽑고와서 몹시 개운한 표정으로썰 푸는데뭔가 괴로워서 화장실가서 잠깐 울었음